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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일하시는 곳과 하시는 일, 기타 등등)

안녕하세요. 저는 아동청소년학과 10학번 김부경입니다. 저는 2014년에 아동청소년학과로 학부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석사과정에 재학하여 청소년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중입니다.

Q 2) 대학시절 아동청소년학과 수업 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강의는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과목들이 인상 깊었지만 꼭 골라야 한다면 한윤선 교수님의 청소년 심리학 수업과 주소영선생님의 청소년 상담 수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먼저 청소년 심리학은 청소년에 폭넓은 주제와 이론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청소년에 대한 큰 틀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매주 정해진 주제와 관련된 사회문제들을 발표자들이 준비해오고 이를 그 주에 배우는 이론들과 접목하여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를 통하여 이론을 사회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년 상담 수업을 통해서는 상담이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또 선생님의 상담 경험을 수업 중간중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과제를 통하여 청소년과 실제로 상담하는 것을 경험해보았는데요. 이를 통해서 자신과 향후 진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Q 3) 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현재 근무 중인 직업이나 이전의 직장의 업무나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저의 경우에는 동일학과 대학원으로 진학했기 때문에 학과에서 배운 많은 부분이 현재 대학원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대학원에서 배우는 과정은 학부 과정보다는 심화되어 있기 때문에 학부에서 배운 내용들 하나하나가 다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우리 학과의 경우 6가지의 파트가 있는데 이 중에서 어떤 분야에 더 관심있는지 선택하는 것 또한 학부에서 배운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겠지요.

Q 4) 현재 학과 학생들에게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해주시고 싶은 조언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우리 학과의 경우 밖에서 보면 길이 좁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교육, 임상 및 상담, 미디어, 발달, 창의성 그리고 복지까지 굉장히 다양한 분야가 있어요. 때문에 학부에서는 가능한 다양한 교수님의 다양한 수업을 수강해보는 걸 추천해주고 싶어요. 수업을 들어보면 자신이 어떤 분야에 적합한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생각지도 못 했던 분야가 자신의 천직이 될 수도 있구요. 그리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서 아이들과 많이 만나보는 것도 추천해요. 저의 경우에도 봉사활동을 통해서 특수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상담수업을 통해 청소년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를 통해서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Q 5) 인터뷰를 마치면서 소감 및 학과 및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아직 계속 공부하는 입장이라 이런 인터뷰를 하는 것이 매우 쑥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동청소년학과를 만나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많은 것이 변하였는데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 후배님들도 아동청소년학과에서 많이 배우고 변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Q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일하시는 곳과 하시는 일, 기타 등등)
A) 안녕하세요?
저는 아동학과 99학번 정수진입니다.
99년도에 입학해서 2003년도에 졸업을 했는데 언론직에 대한 꿈을 갖고 있던 터라
졸업하자마자 방송과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국방홍보원(국군방송)에서 라디오 리포터로 활동하다가 그 후에 kbs에서도 라디오
리포터로 활동했고, 지금은 kbs 라디오 리포터로 10년 넘게 일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라디오 리포터”라는 직업을 생소하게 여길 수 있을 것 같은데, 한 마디로 말해서 멀티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취재, 편집, 원고 작성, 방송까지..이 모든 일을 다 하는 사람이 바로 라디오 리포터입니다.
요즘에 라디오 듣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라디오를 사랑하는 분들이 있기에 제가 존재하는 것이겠고, 저는 일이라는 생각보다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Q 2) 대학시절 아동청소년학과 수업 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강의는 무엇인가요?
A) 제가 입학했던 99년부터 졸업할 2003년도까지는 아동청소년학과가 아니라 아동학과였는데 아동청소년학과로 변경이 됐군요.
아동학과 시절을 다녔으니 그 때 기억을 떠올리면, 여러 가지 수업들이 기억에 남는데,
아동학과가 문과 계열이라 통계분야는 전혀 접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통계 수업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학하고 결별하나 싶었는데, 하필이면 제가 가장 못하는 통계를 전공과목에서 배워야 한다니 처음에는 부담이 많이 됐는데, 전공과목으로 배우는 통계는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편하게 수업을 마칠 수 있었고, 그리고 또 하나 인상깊었던 수업은 아동문학수업이었습니다.
책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아동문학이라..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또 걱정이 됐는데, 수업을 듣다보니 재미있더라고요.
수업을 듣지 않았으면 그냥 유치한거다~ 라는 걸로 치부했을 텐데, 내용의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그리고 고전 아동문학이 갖는 의미 등도 알아가면서 아동문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Q 3) 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현재 근무 중인 직업이나 이전의 직장의 업무나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A) 사실 이 질문에서는 제가 그렇게 도움되는 답을 해 드릴 게 없네요.
제가 전공한 것은 아동에 대한 여러 가지 분야, 문학, 철학, 복지, 교육, 임상 등인데,
제가 일하는 분야는 방송 쪽이라..
그런데 임상 심리 때 배운 내용들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이라 사람 심리에 대한 부분이 도움이 됐고, 또 임상 때 배웠던 자폐성 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등, 다양한 내용들은 제가 지금 취재하고 있는 장애 분야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Q 4) 현재 학과 학생들에게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해주시고 싶은 조언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A) 지금 아동청소년학과를 다니면서 전공과목을 듣는 학생들인데,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앞으로 직업을 이쪽으로 하려면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매진해서 전문성을 갖추라는 것이고, 만약에 다른 직업을 찾고자 한다면, 학과 공부 이외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분야의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죠?


Q 5) 인터뷰를 마치면서 소감 및 학과 및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이번에 이 인터뷰 질문지를 보고, 내가 과연 도움이 되는 답을 전할 수 있을까,,처음에는 많이 고민이 됐는데, 마음을 다잡고 임하다보니 제 대학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인생의 선배라고 하기에도 모자란 사람으로서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앞서 말했던 것과 비슷한 내용이기는 한데, 자기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아낌없이 보내라는 겁니다.
물론, 요즘 대학생들은 제가 다닐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정말 열정적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한다고 해서 쫒아가는 게 아니라, 과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 지를 곰곰이 생각하고 그것에 매진할 수 있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대학 시절이 가장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이기 때문이죠^^
이 말에 공감하지 않는 후배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 시절을 보낸 선배로서는 이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본인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인생 신조를 알려드릴게요. 인생지사 새옹지마!!입니다~
크고 작은 일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의 길만 꾸준히 걸어가시면 되요.


Q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일하시는 곳과 하시는 일, 기타 등등)
 A) 안녕하세요. 저는 아동청소년학과 졸업생 07학번 이연정입니다. 저는 졸업 후 현재까지 3년간 유아교육 출판사 '프뢰벨'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영어교육을 위한 그림책 전집과 교구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상품 기획과 원고 집필 및 교재 편집, 그리고 세계 유수의 화가들 및 다양한 회사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2) 대학시절 아동청소년학과 수업 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강의는 무엇인가요?
 A) 현은자 교수님의 ‘놀이지도’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한 청강 위주가 아닌 프로젝트 형식의 수업이라서 저를 포함한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찰 내용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도 있었으나, 한 학기 동안 아동의 놀이를 통해 발달의 변화를 직접 관찰하며 그동안 책으로 배운 지식을 실제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Q 3) 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현재 근무 중인 직업이나 이전의 직장의 업무나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A) 제가 아동청소년학과에서 배웠던 모든 내용들이 현재의 업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본인 아동발달에 관한 내용은 상품 개발 시 아동의 발달 수준을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교육사상가 프뢰벨의 유아교육 철학과 그가 고안한 교구인 ‘은물’에 관한 지식 또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집에서의 보육실습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4) 현재 학과 학생들에게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해주시고 싶은 조언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A) 대학생 때 가능한 한 많은 경험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경험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친구들과 함께한 유럽 여행이나 동아리 활동, 또는 독서일 수도 있지요. 무엇을 했는가 보다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는 게 중요해요. 만약 당장 눈앞에 닥친 과제나 시험에 치여 지내다 보면, 막상 졸업할 시기가 되었을 때 자신이 정작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 모르고 있다는 걸 깨달을지도 몰라요. 그러니 부지런히 경험하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좋겠어요.


 Q 5) 인터뷰를 마치면서 소감 및 학과 및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먼저 선배로서 많이 부족한데도 이렇게 인터뷰 요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인터뷰 내용이 아동청소년학과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많은 후배들이 아동청소년학과를 더욱 빛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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