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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일하시는 곳과 하시는 일, 기타 등등)

 

안녕하세요. 저는 09학번 이지영이라고 합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성지현 교수님의 연구 프로젝트를 돕게 되면서 영유아들의 보육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학석연계과정으로 대학원에 진입하여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는 국회 제3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Q 2) 대학원시절 아동청소년학과 수업 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강의는 무엇인가요?

 

성지현 교수님의 고급유아교육과정연구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영유아 프로그램들의 특징을 자세히 알아보고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는 과제를 해보면서 프로그램 개발자의 입장에서 어떠한 교육적인 목표를 갖고 어떤 교육내용을 어떻게 영유아들에게 제공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Q 3) 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현재 근무 중인 직업이나 이전의 직장의 업무나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실제로 수업을 시연해 보고 교구도 제작해보며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던 김정준 교수님의 아동교육론과 교과교재연구 및 지도법의 수업이 어린이집에서 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4) 현재 학과 학생들에게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해주시고 싶은 조언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희 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많은데요, 이러한 자격증이 사회에 나가서 언젠가는 필요할 수도 있으니 미리 따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에서 학생들을 위해 준비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동기, 선후배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세요^^

 

Q 5) 인터뷰를 마치면서 소감 및 학과 및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여유로웠던 대학시절을 생각하며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여러분이 누리고 있는 지금의 시간들이 나중이 되면 그리워하게 될 시간들이라는 것!! 잊지 마시고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해 보고 싶은 것들 후회 없이 해보며 열심히 살아가길 바랍니다~!!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파이팅~^^

 

Q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일하시는 곳과 하시는 일, 기타 등등)

안녕하세요. 저는 아동청소년학과 대학원 유아교육 및 보육 전공 11학번 양소영입니다.

아동청소년학과에서 석사를 졸업후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원 연구원으로 재직중입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원은 교육부 유아교육발전 5개년 계획과 관련하여 유아교육 지원기능 강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 유아교육발전 5개년 계획 지원의 교육부 중앙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위탁 및 자체 연수를 운영하고 유아교육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유아교육 지원 정책연구 및 지역사회 연계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2) 대학원 시절 아동청소년학과 수업 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강의는 무엇인가요?

저는 성지현 교수님께서 수업하신 영유아교육프로그램의 강의가 인상 깊었습니다.

외국의 영유아교육프로그램을 공부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 및 이슈를 배울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영유아교육프로그램 실태를 알게 됨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더 구축해 나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아교육 전문직 중앙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하거나 정책연구를 할 때에 대학원 시절 공부했던 내용이 기반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유아교육 정책 수업과 놀이지도 수업이 인상 깊었습니다.

 

Q 3) 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현재 근무 중인 직업이나 이전의 직장의 업무나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기초교육으로의 유아교육을 바라볼 때, 유아 대상만이 아니라 영아에서부터 바라볼 수 있는 눈이 길러졌고 영유아교육의 정책의 흐름이 기반되어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이나 유아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업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유아교육 전문직을 만나 우리나라 정책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바라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Q 4) 현재 학과 학생들에게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해주시고 싶은 조언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유아교육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아교육을 전공했을 때, 교사만 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꿈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유아교육분야에 전문직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유아교육 전문직으로서 우리나라의 기초교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그런 인재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유아교육 전문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장의 경험도 물론 중요합니다.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연구와 정책업무를 담당할 수 있기에 현장도 경험해보고, 더 공부하여 국가기관에서 일 할 수 있는 전문직으로의 큰 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통한 식견을 넓히는 경험도 학부시절 가장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 5) 인터뷰를 마치면서 소감 및 학과 및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놀고, 많이 경험하고,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들이 모두 자양분이 되어 나중에 후배님들이 하는 모든 일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분야로 가든 내가 공부했던 분야를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최선을 다한다면,

그 자세 하나로 기회가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Q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일하시는 곳과 하시는 일, 기타 등등)


안녕하세요. 저는 07학번 이택호라고 합니다. 원래 저의 주전공은 식품생명공학과였고 12년도에 복수전공을 통해 처음으로 아동 청소년학과와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 반동안 아동 청소년학과에서 공부를 하면서 적어도 아동 혹은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4년도에 졸업하고 바로 본교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지금은 아동 청소년학과 석사 2기로 재학 중입니다.


Q 2) 대학시절 아동청소년학과 수업 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강의는 무엇인가요?


저는 아동 청소년학과의 수업을 들으면서 저의 어릴 적 모습 그리고 그 당시의 상황과 마주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마음속으로부터 치유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아동 청소년학과의 수업을 들은 학우님들 대부분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시 들었던 모든 수업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지만 굳이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를 하나 꼽자면 염현경 교수님의 '유아음악교육'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업자체가 다양한 활동 위주였는데 외국 동요를 다함께 불러보기도 하고, 다양한 악기들을 다뤄보기도 하고, 팀을 이뤄 노래를 몸으로 표현도 해보고, 한번은 학교 근처 창경궁에서 야외수업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말고사 때에는 같이 수업을 듣는 학우들을 아동으로 간주하여 동요를 가르치는 활동을 평가받았었는데, 비록 계획서를 짜고 수업도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힘도 들었지만 기타를 쳐주면서 몇 시간동안 내내 바느질해서 만든 손 인형을 가지고 열심히 동요를 가르쳐주던 그 때의 기억은 아마 평생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3) 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현재 근무 중인 직업이나 이전의 직장의 업무나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현재 석사 과정생으로 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 큰 도움을 받은 수업은 최인수 교수님의 '아동학의 통계학적 기초'라는 수업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연구주제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경험적으로 검증할 방법론적 기초가 마련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통계는 꼭 필요한 부분이고 이렇게 중요한 통계에 처음 흥미를 불어 넣어준 수업이 바로 ‘아동학의 통계학적 기초’라는 수업이었습니다. 이 수업덕분에 따로 통계관련 자격증을 공부할 만큼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논문을 쓰면서 자료를 분석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Q 4) 현재 학과 학생들에게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해주시고 싶은 조언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했다고 자부할 수 없기에 학우님들께 어떤 조언을 한다는 것도 송구스럽지만 혹시 이글을 읽는 학우여러분들은 대학교라는 틀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누려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같은 경우 뒤늦게 아! 학교에서 이런 활동도 해볼 수 있었어? 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았고,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갈 소중한 기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Q 5) 인터뷰를 마치면서 소감 및 학과 및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군 생활 말에 관심가는 여러 책들을 탐독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대 후 아동청소년학과 복수전공에 같은 과로 대학원까지 진학을 한 경우라 개인적으로 학우님들께 다독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꼭 어렵고 남들이 읽는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무엇이 됐든 자신이 관심이 가는 분야의 책들을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고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나의 모습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자신의 인생을 과감히 투자해도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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